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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과 사회복지사 중 어떤 걸 먼저 준비해야하나요

교육

by 학습플래너 영쌤 2020. 5. 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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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식

쌤입니다.

오늘은 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과

사회복지사 중 어떤 걸

먼저 준비하는 게 좋은 건지

여러분들과 함께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어떤 직업의 자격이

자신에게 더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요양보호사가 하는 일을

먼저 설명을 해드리면

고령의 어르신과 노인성 질환 등을

가지고 있는 사람 중에

일상생활을 하기 힘드신 분들에게

가사활동을 지원해 주고

담당하는 환자의 정보를

자세히 알고 보조 간호를 하는

전문적인 일을 해요.


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을 응시하기 전에

조건을 맞춰야 하는데요.

각 시, 도지사에게

지정을 받은 교육기관을 통해서

표준 교육과정의

실습 240시간을 이수해야 합니다.

만약 해당 자격의 과정을

진행하기 전에 사회복지사을

먼저 취득하신다면

240시간의 실습을

50시간으로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필기와 실기시험으로

과정이 나눠져 있는데요.

필기시험에서 나오는 과목은

요양보호개론, 요양보호관련 기초지식

기본요양보호각론 및 특수요양보호각론

객관식에 35문제를

40분 동안에 풀어야 해요.

실기시험은 45문제로

객관식으로 50분 동안

해석해서 풀어가는 과정으로

진행이 돼요.

각 과목마다

100점의 만점을 기준으로

60점 이상의 성적

득점해야지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시험을 통과하신 후에

노인주거복지시설과 요양원이나

요양공동생활가정과 재가노인복지시설

등에서 근무를 하실 수 있고

각 시설마다

일정한 인원의 전문 인력들이

있어야 하다는 점이 노인복지법에

해당이 되어있어요.


그렇다면 실습을 50시간으로

단축할 수 있는 직업 중

사회복지사는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병원이나 수용시설과 국가기관 등을

통해서 장애인, 노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어떻게 해야지

재활을 하면서 다시 사회 일원으로

복귀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상담을 하고 진행되는 과정의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실시하고

평가를 통해서 도와주면서

행정적이나 재정과 심리적과

그리고 대표적인 사회적으로

어떤 점들을 우선적으로

지원을 해야 하는지에 순위를 정한 후에

기관에 후원을 해주는 사람과

자원으로 봉사하는 분들의

사회복지대상자들에 대한

안 좋은 편견들을 개선할 수 있는

전문적인 활동들을 해요.

사회복지사 앞으로의 전망은

우리나라 정부에서 사회복지정책에 대해

더 확대를 하려고 하면서

전문 인력들이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직업의 인력 수요는

연평균 2.7%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요.

지역마다의 사회복지관이나

노인복지관 그리고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 등에서 근무를 하실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를 취득하는 방법은

전문대 이상의 학력

사회복지에 관련된 필수 17과목을

이수하셔야 해요.

대학교로 과정을 진행하시는 분들은

관련 학과를 졸업해야 합니다.

해당 전공학과는

가정관리학과, 노인복지학과

아동청소년복지학과

과정으로 진행하신 후에

자격을 취득하실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사 수업은

인.터.넷 16과목 + 실습 1과목으로

160시간을 이수하는데요.

실습을 진행하시면서

세미나의 과정까지 진행해야 하는데요.

어떤 과정을 준비해서

진행하실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사회복지사 자격의 실습은

선이수 과목을 들은 후에 할 수 있는데요.

필수 4과목 + 선택 2과목

듣고 과정을 진행할 수 있고

실습을 평일, 주말 상관없이

가능하고 요양보호사보다는

적은 160시간을 이수할 수 있었어요.

과정을 진행할 때에

기관을 정하는 과정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과 사회복지협회에

평가인증을 받고 있는 기관에서만

실습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어요.

하루의

최소 4시간에서 최대 8시간까지

평일 동안에만 진행을 하시면

총 6주의 기간으로

이수하실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사의 세미나 수업에 대해

처음 듣다 보니 생소하신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거주지 내에 있는 대학교를 통해서

담당 과목의 교수님과 같은 과정을

진행한 동기분들과

오프라인 출석으로 들으실 수 있는데요.

실습을 하면서

자신이 겪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발전해야 하는 문제점들을

중점으로 확인을 하는 과정의

30시간의 수업을 진행하게 돼요.


요양보호사의 과정을 준비하기 전에

사회복지사를 먼저 한다고 결정을 했는데

전문대 이상의 학력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신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있는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통해서

학위와 사회복지사의 과정들을

같이 진행하실 수 있는데요.

일부 과목을 제외한

남은 수업 들은 인. 터. 넷으로

출석과 시험이나 과제를

같이 진행하실 수 있어요.

일반대학교와는 다르게

더 빠른 기간에 경제적으로

과정을 진행하는데요.

동등한 학위를 취득하면서

어려움 없이 쉽게 이수하실 수 있어요.

사회복지관련과목의 수업을

한 학기의 4개월 과정으로

매주 한 주차 강의가 열리는데요.

직장이나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수업을 듣는 과정이 좀 힘들 것 같아서요

그런 부분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문제점들로 인해서

수업을 진행할 때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강의가 매 주차 강의가 열리더라도

2주 이내로만 들어주시면

출석 인정이 되기 때문에

힘들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으세요.







이렇게 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과

사회복지사 중에 어떤 걸 먼저

준비하면 좋은지에 대한 내용들을

알려드렸는데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지금도 계속 이 두 가지의 자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이나

어떤 과정으로

수업을 진행해서 취득할 수 있는지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과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면 간식쌤에게

상담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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