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심리학과 진학기
안녕하세요! 지긋지긋한 장마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야외 습도가 100%까지도 올라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여기가 물속인지 야외인지 구분이 안될정도예요.
거기다가 비오는날은 바닥이 끈적끈적해지면서 걸어다니기
너무나도 싫어지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제습기를 틀자니
전기세나 다른것들이 걱정되고 끄면 또 끈쩍해지니
빨리 장마가 끝나길 기도하는 수밖에 없네요
비가 오는날에도 공부는 멈출수가 없어요. 형설지공이라는
말처럼 어떠한 상황에서도 공부하여 성공하는 사람들은
존재하기 때문인데요.
그렇기에 오늘은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심리학과 진학기'
라는 주제로 학우분들과 함께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려고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과정들을 두고서 상담심리분야를 선택하시는
이유가 무었일까요? 그건 '전문상담교사2급'이라는 해당 분야에
거의 필수로 자리잡은 자격때문입니다.
이는 특이하게도 교원자격증으로서 사람을 가르칠수 있고
교단에 설수있게 만들어주는 자격입니다. 게다가 이름처럼
기본적인 효력은 학업이나 아이들이 학교에서 생활해
나가는디 필요한 과정을 상담해주고 알려주는 역할을
가능하고 진행할수가 있게 됩니다.
처음 심리쪽을 공부하거나 알아보게 된 경우에는
너무나도 많은 자격증들에 눈이 휘둥그레 지는데요.
이때 방향설정을 제대로 잡아야 문제가 없이 원하는
꿈을 이루게 되실거예요.
이름이 비슷비슷하여 상담심리 심리상담 등등
괜찮아 보이는 것들도 사실 알고보면 민간자격증인경우가
대부부분입니다. 그러다보니 효력은 없고 고생만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게 되는데요.
그러니 처음부터 국가자격즈인 전문상담교사2급을
노리고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그 이후로 민간자격이
몇개더 있으면 추가 효력이 생기게 되는것이지,
순서가 틀리게 된다면 낭패입니다.
과정자체도 심플한데요. 대학교에 입학하는것처럼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에 진학하여 정해진 이수기간을 공부하면서
졸업까지 하게 되신다면, 석사학위를 발급받으면서 함께
전문상담교사2급을 취득하게 되는것이죠.
이와 같은 과정을 양성과정이라고 하는데요. 석사학위는 물론이고
교원자격증을 함께 받아가기 때문에 이와같은 이름이 붙은것이죠.
그럼 우리는 우선 교대원을 진학하는것을 목표로 삼아야겠네요!
진학에는 지금까지의 대학이나, 대학원의 진학방법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요. 그건 바로 동일전공의 4년제 이상 졸업한
학사의 학위로진학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렇기에 준비해야할것음 상담학학사나, 심리학학사가될텐데요.
하지만 주변을 둘러봐도 지인들을 보더라도 보유중이신 분들은
거의 찾아보기가 힘드실거예요.
그렇기에 우리는 먼저 손쉽게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을 들어가기
위해서 효과적이고 유용하게 심리학학사를 취득해야합니다.
이때 그렇기에 학/은/제를 이용할거예요. 그 이유는 너무나도 많지만,
우선 시간의 사용이 효율적이기 때문이예요. 학교를 다니실때 힘들었던점을
꼽으라고 한다면, 등교시간이 항상 상위에 나오게되는데요.
정해진 오전 시간에 맞춰서 출석을 해야한다는 점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을거예요. 하지만, 출석을 집에서 컴퓨터만 켜서
원하는 시간에 수업을 이수해서 인정받을수만 있다면
난이도가 내려가게 되겠죠.
그러다보니 전적대 성적은 상대적으로 높이 나오게되며,
생기게된 시간으로는 필요한 면접준비나 전공시험을
대비하면서 준비해 나갈수가 있기 때문에 합격의 문턱이
낮아지게 됩니다.
심리학학사의 경우에는 사실 140학점을 이수해서 1월과 7월에만
학위 신청하여 받을수가 있는데요. 이때도 정해진 비율에 따라
학점을 취득하셔야해요.
정공학점이 60학점은 넘어야 한다던지, 교양과목이 30학점이 넘고
일반학점은 50학점을 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하지만, 이미4년제를 졸업해버리신 분들은 학점을 가져올수가없는데요.
좌절할것없이 더욱빠른 과정인 타전공으로 진행이 가능하게 됩니다.
보통 복수학위라고들 많이 하는데요. 보유중인 학사에다가
추가로 심리학학사를 하나더 받는것인데, 이 과정은
전공학점 48학점만 이수해서 취득이 가능하게 됩니다.
다만 이때 주의하셔야할점은, 전공학점을 자격증으로
취득하시는것은 불가하다는 점입니다. 교대원에서 인정을
해주지 않기 때문이기도하고, 필요한 요구 과목들이 있습니다.
이에 맞춰서 진행할 시에는 대학을 다시 다니는 것만큼의
긴시간이 소요되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효율적이라고
생각할수가 있습니다.
동일하게 준비하고 동일하게 공부했다면, 조금이라도
효율적으로 운영해온 사람이 성공하게 될거예요.
공부란건 과거를 생각해보시면 혼자서 하신적이 거의 없으실거예요.
아마 대부분 누군가에게 배움을 받아서 자기것으로 만들면서
공부를 해왔을 텐데요.
그 이유는 조금 더 배움이 빠르고 문제가 생길수 있는 부분을
미리 차단하거나, 발생했을때 바로 수습이 가능하다는
유용한 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영쌤이 그 과정을 함께할테니, 걱정말고 공부할 마음가짐만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