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몽실언니 줄거리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찾아왔어요~
아직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추천도서로도
읽고 나서 독후감까지
작성하는 과정을 거쳐오는데요.
몽실언니 줄거리는
6.25 전쟁이 시작할 때에
내용들이 담겨있고
안 좋은 상황에서도
성장해나아가려고
하는 모습들로 이루어져 있죠.
이 책을 만든 작가는
강아지똥이라는 작품을
만들었던 사람이에요.
몽실언니에서 나오는 인물은
총 5명 정도가 대표적인데요.
주인공으로는 몽실이
몽실이의 친엄마 밀양댁
새엄마 북촌댁인데요.
새엄마는 몽실이를 많이 아꼈지만
몸이 안 좋아서 아기를
낳자마자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고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어요.
전쟁에 나가서
다리를 다쳐온 몽실이의 친아빠 정씨
그리고 자신에 진짜 딸이 아니고
엄청 구박해서 결국 밖으로
내쫓아버리는 새아빠 김 주사
등장인물들은
이렇게 이루어져 있어요.
몽실언니의 주인공이
많이 힘들었던 상황을
겪었을 것 같네요.
몽실이의 친엄마인
밀양댁은 가난하게 살기가
싶지 않아서 자신의 남편과
함께 있는 삶이 싫어서
부유하게 살고 있는
김 씨의 집으로 가서
첩이 되어서 살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자신의 친엄마가
새아빠의 아이를 낳자마자
구박을 받으면서 생활을 하게 되었고
그곳을 벗어나기 위해서
다시 원래의 집으로 돌아갔어요.
하지만 아빠의 다리는
다쳐서 절뚝거리면서
걸어 다니는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그러다가 6.25 전쟁이
시작이 되고 친아빠 정 씨가
전쟁터로 강제로 나가게 되었고
몽실이를 잘 챙겨주던
새엄마 북촌댁은 아이를
낳고 죽었죠.
전쟁이 끝나면서
몽실이와 북촌댁이
낳은 아이 단둘만
남게 되면서 어떻게든
살아가기 위해서 구걸을 했죠.
그러다가 자신의 동생이
부유하게 잘 사고 있는
부잣집의 양딸로 들어간다고
모든 사람들이 자랑을 했고
몽실이는 결국
주변에 아무도 없이
혼자로 남게 되었어요.
그 후로 30년이 지나고 나서
40살이 넘은 주인공은
2명의 아기를 낳고
구둣방에서 수선을 하는
남편이 있었고 몽실이는
콩나물을 직접 파는 일을 했어요.
그러다가 북촌댁이 낳은 아이인
난남이가 어떻게 자라왔는지에
대한 소식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머리도 좋고 마음씨가 착하면서
그만큼 예쁜 얼굴도 가지고 있어서
그 집에서 많은 귀여움을 받고
학교를 졸업한 후에
현재는 한 청년과
결혼을 했다고 알게 되었죠.
하지만 난남이는
10년 동안 앓고 있던 병이
있었고 몽실은 걱정이 되어서
닭찜을 해서 병문안을 가주었고
그 뒤로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언니의 모습으로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해요.
이렇게 몽실언니 줄거리에
대해 여러분들과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과거에는 어떤 방법으로
살아왔는지 알 수 있겠죠?
6.25 전쟁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았고
옛날에는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들이 없어서 여러 사람들이
죽음에 처하고 했었죠.
부유하게 사는 집안에 경우
병원에 가서 직접 치료도
받고 하지만
몽실이처럼 가난하고
어린 동생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구걸을 하면서
지내고 있던 사람들도 있었어요.
역사에 빗대어서
쓴 소설책을 읽고 싶으시다면
몽실언니를 추천해드릴게요!
현재 초중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모든 학생들에게도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조금 부족한 글이었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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