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려분들 장마가 드디어 끝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잇는 시점인데요. 그래도 비때문에 기온이 높지않아서
모기들이 설치지 않아 괜찮았는데, 몇년전 부터인가 이제는
여름모기라는 말이 사라지고 가을 모기라는 이야기가 나올정도로
가을에 활동을 시작하더라고요
올해도 아마 9월과 10월에 활발한 활동을 할것같은데요.
그때를 대비에서 제가 모기 찾는법을 알려드려서
모기 퇴치에 성공하실수 있도록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진짜 열받는게 모기들은 귀에서 앵앵 하다가도 불을 켜면
눈에 보이지 않아서 열받게하는 악질적이 놈들이죠.
거기다가 특히나 아디다스 산모기의 경우에는 물렸을경우
해당 부위에 열을 동반하여 더 크게 붓고 간지러움도 심한데요.
다른 곤충들은 대부분 자연생태계에 도움이 되기때문에
곤충이라는 말이 붙지만 모기는 정말 도움도 안되면서
피해주만 주기에 해충이라는 이름이 붙게 된것이죠.
모기는 정말 세상에서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네요
1년에 사람을 가장 많이 해치는 생물이 흉폭한 악어나
커다란 코끼리가 아니라 압도적으로 모기란것을 알고계시나요?
정말 좋은 점이라곤 1도없는 모기를 찾아서 모기 퇴기할수있도록
모기 찾는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기를 잡기 위해서는 모기의 습성이나 존재에 대한 내용을 알아야하는데요.
보통 모기는 어두운곳에서 이산화탄소를 찾아 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우선 주변을 어둡게 해두시고 모기가 활동하길 기다리는
방법뿐인데요. 그 이유는 이미 숨어버린 모기를 불을 켜고 찾으면
활동하지 않기 때문에 숨어있는 모기를 찾을수가 없습니다.
모기는 빛을 피해서 다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모기가 활동을하도록
어두운 상태를 만들어두고서 날아다니는 소리가 난다면 잽쌔가 불을켜서
활동을 멈추게 해서 잡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또는! 전등 빛보다 더 밝은 후레쉬를 준비하셔 벽면에 비스듬하게
비추신다면 눈에 잘보이지 않는 모기도 그림자가 비치기 때문에
눈에 잘보이게 되어서 잡기 좋아집니다.
모기 찾는법을 통해서 찾아내는것도 좋지만 애초에 모기가 생기거나
들어오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기 때문에 어두운곳에 물이 고여있지 않도록
유지하셔야하며, 배구수 구멍등에서도 타고 올라올수 있어서 미리 막아두셔야합니다.
요즘에는 좋은 모기 퇴치제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이용해 보셔도 좋을것아요.
올해는 우리모두 모기 없는 행복한 여름을 보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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